전문 용어 없이, 정말 궁금하실 만한 것부터 정리했습니다. 여기 없는 질문은 민문기님께 편하게 물어보세요.
펜션 운영에서 반복되는 일들(손님 안내 문자 쓰기, 리뷰 부탁하기, 홈페이지 없어서 검색 안 되는 문제 등)을 대신 처리해주는 도구 모음입니다. "AI가 알아서 다 한다"기보다는, 대표님이 하시던 반복 작업을 훨씬 빠르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합니다.
아니요, 예약을 대신 받아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예약은 지금처럼 네이버 예약(얍엔)으로 그대로 받으시면 됩니다. 이 시스템은 그 예약을 받은 다음에 손님한테 안내 문자를 쓰거나, 손님을 처음 찾게 만드는 홍보 페이지 같은 걸 도와드리는 겁니다.
네. 대부분 "빈칸에 이름·날짜 입력 → 버튼 클릭 → 완성된 문자 복사해서 카톡으로 보내기"가 전부입니다. 새로 뭘 배우실 필요는 없고, 지금 하시던 카카오톡 사용법 그대로면 충분합니다.
완전히 손 놓고 계셔도 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체크인 안내는 대표님이 예약자 정보를 입력해야 문자가 만들어집니다. 다만 "문구를 처음부터 쓰는 것"보다 훨씬 짧게 끝납니다.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자동이고 어디서부터 대표님이 하셔야 하는지는 따로 그림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렸으니, 그걸 보시면 한눈에 이해되실 거예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만들어드린 건 "이 날짜엔 이 정도 가격이 적당하다"고 제안만 해주는 엑셀입니다. 실제로 네이버예약·얍엔 시스템에 들어가서 가격을 바꾸는 건 여전히 대표님이 직접 하셔야 하고, 하지 않으시면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아니요. 자동으로 발송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문구를 만들어드리기만 하고, 보내는 버튼은 대표님이 직접 누르셔야 합니다. 그러니 손님한테 이상한 내용이 나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보내기 전에 항상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 시스템은 손님 개인정보를 따로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없습니다. 문자 문구를 만들 때 잠깐 입력하는 정보(이름, 날짜)는 그 화면에서만 쓰이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지금 만든 카카오톡 상담봇은 설계도(기획서) 단계이고, 아직 실제로 켜져 있는 게 아닙니다. 나중에 실제로 켜더라도, 반려동물·환불처럼 애매한 질문은 봇이 마음대로 답하지 않고 무조건 대표님께 넘기도록 만들어뒀습니다.
제안서에 조건을 명확하게 적어두었습니다 — 초기 3개월은 저렴하게(또는 무료로) 시작하고, 이후 성과를 같이 보면서 조건을 다시 이야기하자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말이 달라지지 않도록 서면으로 정리해두는 걸 권해드렸습니다 — 구두 약속만으로 진행하지 마시고, 궁금한 조건은 먼저 확실히 물어보세요.
간단합니다. 지금 도구들은 전부 독립된 파일/페이지라서, 그냥 안 쓰시면 됩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기존 운영 방식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 무언가를 "해지"하거나 "탈퇴"할 필요 자체가 없는 구조입니다.
민문기님한테 바로 연락 주세요. 이 사이트는 대표님 사업과 별개로 관리되는 것이라, 문제가 생겨도 예약이나 손님 응대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얍엔", "API", "MCP" 같은 말이 나오면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 대표님이 아셔야 하는 건 "내가 뭘 입력해야 하는지"와 "언제 버튼을 누르면 되는지" 뿐입니다. 나머지는 민문기님이 챙기는 부분입니다.